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성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vs [[백성준]] 편 (87화~94화) === 87화에서 이진호가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던 국회의원 주태산에게 백성준의 과거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진호에 의해 성준의 모든 과거를 전달받은 유호빈은 그걸 그대로 방송에 터트리고, 그 모습을 본 백성준은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섬뜩한 얼굴을 한다.''' 저격을 당한 백성준은 본인의 항상 깔끔한 모습만 봐왔던 대가리가 깨진 지지자들의 특성상 자신을 저격하는.종이 하나로 이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유호빈이 이현수를 섭외해 그 대가리가 깨진 지지자들의 지지에 금이 가도록 했다. 이어서 여러 저격 뉴투버들의 움직임을 비롯하여 한겨울, 주지수 등등 백성준에게 버려진 전 XJ컴퍼니 멤버들이 증인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대깨백에 하나 둘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자 인터넷 뉴스에도 그의 과거가 공론화 되며 결국 그가 쌓아온 튼튼한 콘크리트가 부숴지고 말았다. 백성준은 모니터를 부수며 이진호를 부르는데, 백성준은 유호빈이 자신에게 한 저격에 의구심을 품다가 결국 이진호와 주태산의 계획을 알아채버린다 그리곤 주전자로 수차례 이진호 뺨을 후려치며[* 이때 3번 후려치니 '''주전자가 아예 깨져버려 손잡이만 남아버린다! 더 놀라운 건 이진호는 그러고도 큰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 ~~진짜 얘네 둘은 정체가 뭘까~~] 급기야 244의 본명이 이진호라는 것 까지 어디서 알아낸건지 말해버리고 이진호는 이에 정색을 한다.[* 이때 주전자로 맞아도 가만히 있더니 자신의 실명을 언급하니 정색하는 장면이 압권이라는 독자들도 있다.] 이어 백성준이 이름만 알고 있는거 같냐라며 의문의 USB를 꺼내자 도발에 넘어간 이진호가 선빵을 쳐버리는데 이에 성준 또한 당하지 않고 이진호의 머리를 식탁에 그대로 박아버린다. 여기서 이진호는 백성준을 끌어안아 레슬링 기술 중 하나인 수플렉스를 시전하며 식탁에 꽂아버리지만 백성준의 유도 기술 중 하나인 메치기로 이진호를 역으로 넘겨 급기야 젓가락을 들고 이진호의 눈에 박으려 하였으나, 이진호가 항복을 선언하며 동맹 선언에 대치는 마무리 된다. 각종 인터넷 뉴스들이 이진호의 힘에 의해 삭제 되고 성준 과거 공론화를 한 뉴투버들도 사죄를 하며 역으로 싸움독학이 방패를 지어야 하는 상황이 와버렸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백성준의 해명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머리를 자르며 강한 인상을 남겨 싸움독학이 불리해지는 상황이 와버렸다. 한편 그의 방송을 시청하던 주태산과 이진호는 자신들의 전적을 쥐고 있던 백성준에 의해 백성준 토사구팽 계략을 잠시 미루어 두기로 하기로 한다. 대깨백이 다시 만들어지나 싶은 그 때 지연우가 쌈독 방송에 등장하며 뻑치기 사건의 주도자가 백성준이라 언급함과 동시에 증거로 고위급 공무원 뻑치기 피해자의 아들이 바로 본인임을 답하였다. 게다가 믿었던 주태산에게까지 버림을 받고 더는 잃을 게 없던[* 잃을 게 없는걸 넘어서 사실상 인생이 망한 수준까지 가게 된다. 고위급 공무원 뻑치기의 가해자가 백성준으로 밝혀진 만큼 검찰에서 구속영장까지 고려해 경찰까지 백성준을 잡으러 온 걸 보면 기사회생도 없이 사실상 완전히 끝장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백성준은 최후의 발악으로 갈땐 가더라도 본인을 저격한 유호빈을 포함한 유호빈 컴퍼니 멤버들을 '''정말로 죽이기로 결심한듯 하다.'''] 백성준은 유호빈 컴퍼니를 찾아가 치킨 배달원인줄 알고 마중나온 찍새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단숨에''' 기절시키고 찍새가 기절을 하였는데도 계속해서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잔인함을 보인다. 이어 황만기의 급난입에 황만기와 대결 플래그가 섰다. 백성준이 유도베이스인것에 집중하며 싸움에 임하는 황만기와 달리, 백성준은 '''상대를 죽일 각오'''로 '''스포츠가 아닌 살인을 위한 싸움'''을 건다. 급소(낭심)을 수십번 차고, 눈을 찌르고 시야가 가려진 틈을 타 업어치기로 넘어뜨리고 그대로 끌고가 맥주캔으로 안면을 강타하여[* 이 과정에 황만기의 코 보형물이 빠졌다.] 황만기를 완전히 제압한다. 이후 지연우와 대결에서 급소인 등을 공격하고 호미를 들어 '''정말 죽이려고 하던 찰나''' 찍새가 라이브 방송을 키고 유호빈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XJ 컴퍼니 수장 백성준 VS 유호빈 대결 플래그가 섰다. 이윽고 유호빈과 대결하는데 참기름을 바른 상태인 유호빈을 잡을수가 없어 유도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자 유호빈에게 카프킥, 오버핸드 훅, 플라잉 니킥을 연속으로 맞으며 밀리는 듯 보였지만 백성준은 진심으로 유호빈을 상대했던게 아니었고 야쿠자 출신인 자신이 유도만 사용할 줄 알았냐 격투기와 싸워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사람과 싸워서 이기는 법을 배웠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유호빈의 입을 붙잡고 업어치기로 제압한 후 유호빈의 얼굴을 발로 차고, '''흉기로 어깨를 찌르거나 작중 직접 묘사되지 않을 정도로 잔인하게 깨물고 부러뜨리는 등''' 그야말로 유호빈을 처참하게 박살 내버린다. 이후 난입한 성태훈과 바로 대치를 하는데 아버지에게서 ITF 태권도를 익힌 성태훈은 백성준에게 쉽게 선공을 가할 수 있었고 백성준은 성태훈의 셔츠를 잡았지만, 성태훈은 찍새의 방송을 보고 달려와서인지 백성준과 싸우면서 백성준의 손에 참기름이 묻은걸 알았는지 일부러 잡혀줬다가 손 닦고 오라고 말하며 공격을 한다. 이때 백성준은 참기름 통을 깨트려 바닥에 뿌려 성태훈의 발차기를 봉인하여 주기술을 못 하게 막았으나 안면 타격이 가능한 실전형 ITF 태권도를 잘 몰랐던 백성준은 성태훈의 주먹에 또 다시 얻어터지고 만다. 역으로 궁지에 몰린 백성준은 다시 그의 셔츠를 잡아 넘어뜨리는데에 성공한다.[* 참기름 통을 깨트린 정확한 이유가 조그마한 유리 파편 하나 하나를 송진가루마냥 쓴 것, 성태훈은 백성준의 손에 참기름이 묻어서 잡혀도 별 소용없을것이라고 판단했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잡힌 뒤 눈치챈다.] 바로 일어난 성태훈은 몸을 일으켜 2차전을 시작하며 백성준에게 발차기를 시전하였지만 역으로 상대 쪽에서 킥캐치를 하여 당하는 듯 보였으나 성태훈이 몸을 돌려 회전 발차기를 하려는 큰 그림이었고 역으로 백성준을 날려버린다. 백성준이 다운되고 성태훈이 다친 유호빈을 살피는 중에 백성준의 기습으로 성태훈의 안면에 빰잡고 니킥을 날리며 승리한다. 이후 기절한 성태훈의 다리를 쇠파이프로 불구로 만들어버리려 했으나 유호빈이 애걸복걸하며 용서해달라 하는 걸 보고 애들이랑 싸우는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며[* 말로는 회의감을 느낀것처럼 보이지만 싹싹 비는 유호빈의 모습에서 과거의 자신을 투영한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만두게 되고, 자신을 저격할때 쓴 자료를 전부 244으로부터 얻어냈다는걸 알아낸다. 결국 백성준은 경찰에 자백하며 그대로 백성준은 연행되는줄 알았으나, '''경찰은 사실 244로부터 의뢰를 받은 사람들이었으며''' 백성준의 몸에 칼을 꽂으며 수갑을 찬 상태로 싸우게 된다. 유도를 하기엔 너무 좁은 경찰차, 손을 묶고있는 수갑때문에 백성준이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였지만 태연히 이진호와 통화를 하며 3명의 청부 살인업자들을 좁은 공간을 활용하면서 상대하였다. 버팅으로 양옆 적들을 공격하고 앞 운전자 석의 칼을 옆자리 적으로 막아 방어와 함께 공격을 동시에 성공시켰으며, 묶여있지 않은 발과 팔꿈치 및 안전벨트 등의 주변 사물을 활용한 개싸움을 통해 모두 제압하였고 '''이후 아무렇지 않게 본인 몸에 꽂힌 칼을 빼고 그 칼로 3명의 살인 청부업자들을 죽였다.'''[* 이번 화는 자극적인 장면이 있다고 작가가 먼저 말하기도 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닌 본인을 죽이러 온 '''흉기로 무장한 수십명의 프로 [[살인청부업자]] 무리들'''을 '''역시나 밀리지않고 모두 제압한다.''' 그리고 과거 한왕국이 이진호에게 납치되어 있을때 목소리로만 등장했던 이진호의 오른팔로 보이는 무명의 살인 청부 업자와 대치하게 된다. 그리고 저 살인 청부업자는 '''총'''을 꺼낸다. 그러다가 자신을 찾아온 유호빈을 만나게 되고, 무명에게 유호빈과 이야기할 시간을 달라고 한 듯 하다. 그래서 유호빈에게 후술한 다음 문단의 과거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무명은 백성준과 유호빈을 모두 저격하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